44. 빈닝(Binning)
1) 한 문장 정의
빈닝은 같은 설계로 만든 칩들을 테스트해서, 성능이 좋은 것/평범한 것/낮은 것을 등급별로 나눠 파는 방법이에요.
2) 비유
같은 반죽으로 쿠키 100개를 구웠는데:
- 어떤 건 모양이 완벽하고 바삭함(최상급)
- 어떤 건 살짝 덜 바삭함(중간)
- 어떤 건 조금 탔음(하급)
그래도 “먹을 수”는 있으니
등급을 나눠서 다른 가격으로 파는 거야.
이게 빈닝이야!
3) 실제 예시
- CPU에서 “같은 모델인데 부스트 클럭이 더 잘 나오는 개체”가 있고
- GPU도 “전력 대비 성능이 더 좋은 칩”이 있어.
이런 걸 테스트해서 등급을 나누고 제품 라인업을 만들 수 있어.
4) 시각적 이미지 설명
테스트 장비가 칩을 검사한 뒤:
- A등급(고클럭/저전력)
- B등급(표준)
- C등급(낮은 클럭)
이렇게 라벨을 붙여 상자에 담는 장면을 떠올리면 돼.
5) 마켓 관점
빈닝은 기업에 좋다:
- 불량이 아닌 칩도 “등급”을 나눠 팔 수 있어서
- 수익을 최대화하고
-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
또 수율이 완벽하지 않아도
판매 가능한 칩을 늘려주는 기술이기도 해.
6) 초보자 체크 질문 (1개)
빈닝은 칩을 똑같이 만들기 위한 과정일까, 아니면 만든 뒤에 등급을 나누는 과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