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반도체 공정 장비 — 포토(노광), 식각, 증착


1) 한 문장 정의

반도체는 ‘그림을 그리는(노광) → 그림대로 깎는(식각) → 필요한 재료를 다시 입히는(증착)’ 과정을 수백 번 반복해서 만들어져요.


2) 비유로 쉽게 설명

반도체를 층층이 쌓는 케이크라고 생각해보자!

✔ 1) 노광(Lithography) — “그림 그리기”

케이크 표면에
‘여기에 초콜릿을 놓아라’ 라는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

→ 반도체에서는 빛으로 회로 모양을 새김.


✔ 2) 식각(Etching) — “불필요한 부분 깎기”

스티커가 없는 부분은
칼로 잘라내고 버리는 과정.

→ 반도체에서는 회로대로 재료를 깎아내는 단계.


✔ 3) 증착(Deposition) — “새 재료 입히기”

케이크 위에
크림을 다시 발라서 층을 하나 더 만드는 것.

→ 반도체에서는 금속, 절연체 같은 재료를 얇게 ‘코팅’하여 새로운 층을 쌓음.


📌 이 세 과정이 수백 번 반복되면 → 비로소 하나의 칩이 완성!


3) 실제 기업·제품 예시

노광 장비

  • ASML → EUV 전 세계 독점

식각 장비

  • LAM Research(램리서치)
  • Tokyo Electron(TEL)
  • 삼성·TSMC가 가장 많이 쓰는 장비 중 하나

증착 장비

  • Applied Materials(AMAT)
  • TEL
  • LAM Research

이 세 회사가 반도체 장비 시장의 “3대 천왕”이라고 부를 정도야.


4) 시각적 이미지 설명

전체 공정 그림을 머릿속에 떠올려보자:

(1) 웨이퍼 위에 감광액이 발라져 있고

얇게 물감이 칠해진 것처럼 매끈한 표면

(2) 노광 → 빛으로 회로 모양이 새겨지고

부분적으로 색이 바뀐 형태

(3) 식각 → 회로가 아닌 부분은 깎여나가서

‘작은 골짜기’가 생김

(4) 증착 → 금속이 얇게 코팅되면서

작은 도로와 다리처럼 층이 생김

이 과정이 1층, 2층, 3층 …
수십~수백층 쌓여서 초미세 ‘전자 도시’가 만들어지는 거야.


5) 산업·시장 관점

왜 중요한가?

✔ 반도체에서 진짜 돈이 드는 영역은 장비 투자
→ 삼성·TSMC가 매년 수십조 원을 쓰는 이유

✔ 특히 ASML의 EUV 없이는
→ 5nm 이하 최신 공정을 아예 못 만들어요

✔ 식각·증착은 전체 공정의 80% 이상의 공정 단계를 차지
→ 장비 경쟁력이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

그래서 미국·한국·대만·일본 모두
반도체 장비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우고 있어요.


6) 초보자 체크 질문

반도체 공정에서 그림대로 깎아내는 과정은 무엇일까?

  1. 노광
  2. 식각
  3. 증착

정답 번호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