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D램(DRAM) / 낸드(NAND) / SSD
1) 한 문장 정의
D램(DRAM): 컴퓨터가 계산할 때 잠깐 저장하는 휘발성 메모리(전원 끄면 사라짐)
낸드(NAND): 전원 끄면 내용이 남는 비휘발성 저장장치
SSD: 낸드를 여러 개 모아 만든 빠른 저장장치
2) 비유로 설명
✔ D램 = ‘책상 위 메모지’
- 당장 하고 있는 일을 적어두는 종이
- 자리에서 일어나면(전원을 끄면) 메모지가 날아감
- 아주 빠르지만 오래 저장하는 용도는 아님
✔ NAND = ‘서랍 속 파일철’
- 오래 보관할 자료를 넣어두는 곳
- 서랍 닫아도 안 사라짐
- 속도는 DRAM보다 느리지만 저장 가능 용량이 크고 오래 보관돼
✔ SSD = ‘서랍이 여러 개 달린 초고속 서랍장’
- NAND를 여러 개 묶어서
- 파일도 많이 넣을 수 있고
-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만든 저장장치
3) 실제 기업·제품 예시
D램 제조기업
- 삼성전자(세계 1위)
- SK하이닉스(2위)
- 마이크론(3위)
NAND 제조기업
- 삼성전자(1위)
- 키옥시아(일본)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웨스턴디지털(WD)
SSD 제품 예시
- 삼성 980 PRO
- SK하이닉스 P41
- WD Black SSD
- PS5/게이밍 PC에 들어가는 고속 SSD들
4) 시각적 이미지 설명
DRAM
- 칩 안에 물이 담긴 작은 양동이(캐패시터)가 엄청 많음
-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새니까 계속 채워줘야 함 → ‘휘발성’
NAND
- 칩 내부가 여러 층으로 쌓인 고층 아파트 같은 구조
- 전자를 가둬두면 문이 잠겨 있어서 오래 저장됨 → ‘비휘발성’
SSD
- 고층 아파트(NAND) 여러 동 + 주소 안내판(컨트롤러)이 있는 작은 도시
5) 산업·시장 관점
✔ DRAM: AI·서버에서 매우 중요
→ 대규모 연산을 하려면 엄청난 임시 저장 공간이 필요함
→ HBM도 DRAM의 한 종류(고대역폭 버전)
✔ NAND: 저장장치 시장을 지배
→ 스마트폰, 노트북, 서버, 클라우드 모두 NAND 기반 SSD를 사용
→ HDD는 점점 사라지는 중
✔ SSD: 데이터센터·AI 트레이닝에서 필수
→ 데이터를 빠르게 GPU에 공급해야 하니까 SSD 속도가 중요해짐
삼성·SK하이닉스가 왜 세계적 기업인지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D램·낸드 세계 최강자이기 때문이야.
6) 초보자 체크 질문
다음 중 전원을 꺼도 내용이 남아있는 저장장치는 무엇일까?
- DRAM
- NAND
- 메모지
정답 번호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