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o Technology


Executive Summary

투자 포인트

  • 투자 포인트 ① (AI 인터커넥트 수혜) – Credo는 AI 데이터센터의 초고속 연결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 공급사로, Active Electrical Cable (AEC)과 고속 인터페이스 IC(리타이머, SerDes IP 등)를 통해 폭발적인 수요 성장을 누리고 있습니다[1][2]. FY2025 매출은 전년 대비 +126% 증가한 $436.8M를 기록했고[3], FY2026 2분기(2025년 11월) 매출은 $268.0M(+272% YoY)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4]. AI 훈련 인프라 증설이 가속되며 대형 하이퍼스케일러의 고성능 연결 솔루션 수요가 분기 연속 20%+ QoQ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2].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 67~68% 수준으로 뛰어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매출 증가에 따른 운영 레버리지로 비(非)GAAP 영업이익률도 40%대까지 상승했습니다 (GAAP 영업이익률 ~30%[5]).
  • 투자 포인트 ② (제품 및 고객 다변화) – Credo는 AEC 케이블(HiWire)을 필두로 리타이머(retimer) 및 Gearbox IC, SerDes IP 라이선스, 광 트랜시버(DSP)까지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전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입니다. 핵심 AEC 제품들은 400G/800G 이더넷 시대에 기존 DAC(패시브 동선) 한계를 극복하고 광케이블(AOC) 대비 저전력·저비용 이점을 제공하여 AI 랙 내부/랙간 연결을 최적화합니다[6][7]. 또한 ZeroFlap™ 기술로 링크 플랩(link flap) 문제를 해결한 신규 AEC/광 트랜시버 제품을 출시하고[8][9], OmniConnect Weaver 팬아웃 솔루션으로 차세대 AI 메모리 대역폭 병목까지 겨냥[10][11]하는 등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제품 다변화로 FY2026부터 매출원은 기존 AEC(95%↑ 기여) 중심에서 IP 라이선스 (~2.5% 비중[12]) 및 새로운 광/메모리 제품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미 Amazon으로부터 지분투자 형태(워런트)로 협업을 끌어내는 등 고객 파트너십을 구축했고[13][14], Microsoft, Oracle과의 공동 표준화 노력으로 산업 영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15].
  • 투자 포인트 ③ (견고한 재무 구조) – Credo는 현금 창출과 자본 조달을 통해 성장 재원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FY2026 2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잔액 $813.6M으로 부채 없이 순현금 상태이며[16], 2025년 10월 ATM 증자로 약 $384M을 유치하여 자본을 비축했습니다[17]. 동시에 영업 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되어 FY2026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 $115.8M를 달성 (전년 동기 $3M → $116M 흑자 전환)[18], 순이익 대비 79% 수준으로 양호한 현금전환율을 보였습니다. 매출 급증에 대응한 재고 증가(+$60M)와 매출채권 증가(+$83M)도 주요 고객 주문잔고(백로그) 확보 및 신규 제품 램프를 위한 계획적 변동으로 분석되며[19], 이는 향후 실현될 매출의 가시성을 시사합니다. 주식 보상 등으로 발행주식수는 최근 1년간 약 5% 미만의 완만한 희석에 그쳤고 (Amazon 워런트 행사를 포함해 FY2026 Q2 기준 희발행주식 ~188M주)[20], 높은 현금보유액 대비 희석 리스크는 제한적입니다.

핵심 리스크

  • 핵심 리스크 ① (고객 집중도) – FY2026 상반기 매출의 약 85%가 상위 3개 고객에서 발생하는 등 고객 집중도가 매우 높습니다[21]. 최대 단일 최종고객이 매출의 약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2·3위 고객도 각각 25%, 22% 비중을 차지했습니다[22]. 특히 2024~2025년에 Amazon, Microsoft, (추정)Meta 등이 AI 인프라 투자를 크게 확대하면서 Credo 매출이 급성장했으나, 동일 고객들의 투자 사이클 변동에 실적이 과도하게 연동될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 Credo 역시 “향후 당분간 소수 고객 비중이 높을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으며[23], 주요 고객 설비투자(CapEx) 계획 변경이나 내재화(인하우스 설계) 가능성을 지속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고객이 ODM/계약제조사를 통해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예: 홍콩 경유 매출 38%[24]), 직접적인 수요 신호 파악이 지연될 수 있고, 중간 재고가 누적될 경우 취소나 조정 리스크가 있습니다.
  • 핵심 리스크 ② (경쟁 심화와 대체기술) – Credo의 AEC 및 리타이머 분야 독주에 도전하는 경쟁사들과 기술 대체 위험이 존재합니다. Astera Labs(NASDAQ: ALAB)는 유사한 AI 인프라 연결 IC로 급성장 중이며(2025년 말 분기 매출 $240M대, GM 75%[25]) 메모리·PCIe/CXL 리타이머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향후 이더넷 인터커넥트 영역까지 침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Marvell, Broadcom 등 종합 반도체 업체들은 자체 SerDes IP 및 PAM4 DSP 기술력을 보유하여 고속 칩間연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주요 고객과 경쟁사 협업(CXL 제품 등)이나 기능 내재화 움직임에 대비해야 합니다. Active Optical Cable(AOC)과 광트랜시버의 발전도 잠재 리스크입니다 – 800G/1.6T 세대에서 광모듈 전력소모가 개선되고 가격이 하락하면, 현재 AEC가 맡은 구간 일부가 광으로 전환될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공동패키지광학(CPO)이 스위치에 도입될 경우 (Broadcom 등 추진) 랙 상단∙랙간 연결에 AEC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Credo는 Hyperlume 인수로 MicroLED 광연결 기술을 확보하고[26][27], ZeroFlap Optics 출시로 차세대 광솔루션을 선제 개발하는 등 대비하고 있으나[28][9], 기술 전환 시기의 수요 공백 리스크는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 핵심 리스크 ③ (재고/마진 피크 및 희석) – 2025년 폭발적 성장에 따른 수요 피크 이후 성장률 둔화와 이익률 정점론도 경계해야 합니다. Credo의 GAAP 매출총이익률은 FY2024 ~62% → FY2025 ~67%로 상승했고[29], 이는 규모 경제에 따른 원가 개선 덕분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29]. 그러나 2025년 이후 800G → 1.6T 전환기에 경쟁이 심화되면 가격압박으로 Gross Margin 축소 가능성이 있으며, 신규 Optics/DSP 사업의 초기 수익성은 기존 AEC 대비 낮을 수 있습니다. 또 FY2026 하반기 이후 고객들이 고가 부품 재고 조정에 들어가면 (현재 재고자산 $150M, +67% YoY[30]) 매출 공백과 재고 누적이 단기 마진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운영비용 측면에서는 높은 주식보상비(SBC)가 지속되어 FY2026 상반기에 매출의 16.5%에 달했으며[31], 이는 GAAP 순이익과 EPS를 크게 희석시키고 주식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경영진은 비용 절제와 신규 인력 충원 제한으로 SBC 부담을 줄이겠다고 하나, 인재 유지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 발행은 불가피하여 주주가치 희석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 12개월 주요 촉매(Events) – (1) 실적 발표 & 가이던스: 2026년 3월 초 예정인 FY2026 3분기 실적 발표(가이던스 매출 $335~345M[32])와 6월 초 FY2026 연간 실적은 Credo의 AI 수요 지속성을 가늠할 이벤트입니다. 매 분기 20% 내외 QoQ 성장 지속 여부와 FY2027 수요 전망(하이퍼스케일러 CapEx 계획)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2) 신제품 출하: 2026년 하반기 OmniConnect “Weaver” 메모리 팬아웃 Gearbox의 양산 개시 예정[33] 및 ZeroFlap Optical 트랜시버의 고객 채택 현황 공개가 중요한 촉매입니다. 실제 2025년 Oracle과 공동 개발한 ZeroFlap 광모듈이 OCP 표준으로 제안되는 등 관심을 끌고 있어[15], 1.6Tbps 광모듈 출하 시 Credo의 TAM 확대 계기가 될 것입니다. (3) 산업 이벤트: 2025년 10월 OCP Summit에서 Credo는 1.6T DSP “Bluebird”를 발표했으며[34], 차기 OCP Global Summit 2026(예상: 2026년 10월) 등에서 800G/1.6T 생태계 성숙도와 공동패키지광학(CPO) 로드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때 Credo 솔루션의 채택 사례 (예: xAI 등 신규 AI 클러스터 구축 사례[35])나 표준 반영 소식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Product & Architecture Map: Where Credo Fits in AI Data Centers

[예시] Credo HiWire AEC “SHIFT” 케이블: 한쪽 QSFP-DD 400G 포트를 반대편 네 개의 QSFP 100G 포트로 분할하는 액티브 전기 케이블 (내장 리타이머/Gearbox IC로 속도 변환)[36]. AEC는 패시브 동선(DAC)의 거리를 확장하고 광케이블(AOC) 대비 전력/비용을 절감하는 역할을 한다.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구성요소: AI 데이터센터에서는 수천수만 개의 GPU/서버가 병렬로 연결되며, 랙 내부와 랙 간을 초고속 링크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패브릭이 필수입니다. 주요 연결 경로는 서버/가속기 <-> Top-of-Rack(ToR) 스위치 (랙 내부), ToR <-> 상위 Spine 스위치 (랙 간), 그리고 서버 내부(GPU간, CPU-GPU간) 등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 구간들에 DAC (직접연결구리케이블)이나 짧은 광케이블(AOC)이 사용되었지만, 400G/800G 이더넷 시대에는 신호속도 상승으로 DAC의 전송거리 한계가 23미터 미만으로 짧아지고, 광모듈은 비용과 전력소모가 매우 높아지는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37][38]. Credo의 Active Electrical Cable (AEC) 솔루션은 이러한 간극을 메우기 위해 개발된 혼합신호 인터커넥트로, 동선(copper) 양 끝에 고속 리타이머/SerDes 칩을 장착함으로써 신호 품질을 재생하고 전송거리를 연장합니다[6][7]. 즉 패시브 DAC로 안 되는 거리(예: 3~7m)를 AEC로 대응함으로써, 10m 이하 구간에서는 값비싼 광케이블을 대체할 수 있게 됩니다[35][7].

AI 클러스터 내 역할: 대규모 AI 클러스터에서는 동일 랙 내에서 수십수백 개 GPU가 서로 통신하고, 여러 랙에 걸쳐 노드 간 All-to-All 트래픽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최신 AI 슈퍼컴은 8-GPU 서버 여러 대를 하나의 “스테이지”로 묶고 스위치로 연결한 뒤, 다수 스테이지를 또 상위 스위치로 연결하는 23계층 Clos 토폴로지를 채택합니다. Credo의 AEC는 이 랙 수준 Clos 스위치들 간에 고밀도 전기연결 백플레인 역할을 수행합니다[39][40]. 25.6Tbps 스위치 ASIC의 보급으로 전통적 섀시형 스위치 대신 분산형(DDC, Distributed Disaggregated Chassis) 구성이 확산되는데, HiWire AEC가 이러한 Clos 패브릭에서 저비용∙저지연 백플레인을 구현하는 핵심입니다[39][40]. 실제 Microsoft Azure는 Credo와 협력하여 Dual-ToR 아키텍처를 AEC 기반으로 구성, Top-of-Rack 이중화시 발생하는 네트워크 플랩을 해소하고 신뢰성을 높였습니다[41]. 또한 일부 초대형 AI 클러스터(xAI 사례)에서는 7m AEC로 기존 3m 제한을 넘어 랙간 연결까지 광케이블을 대체한 사례도 있습니다 (18개 랙 구성을 6개 랙으로 단순화)[42][35]. AEC가 NVLink 등의 GPU 전용 연결을 직접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Scale-Up (서버 내) 영역을 제외한 Scale-Out (서버 간) 네트워크는 대부분 Ethernet 기반이므로 Credo의 이더넷 AEC/리타이머는 AI 인프라의 핵심 “혈관” 역할을 담당합니다.

Credo 제품 포트폴리오 맵: Credo의 제품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스택의 여러 계층에 포진해 있습니다: (1) SerDes IP – 고속 직렬화/역직렬화 코어를 ASIC 설계사들에 라이선스 (예: 112G/224G PAM4 SerDes IP, TSMC N3 공정 등[43])하여 스위치칩, NIC, AI ASIC 등에 내장; (2) 전기적 연결 IC – 리타이머, Gearbox, CDR 등 신호 보정/속도 변환 칩을 단품 혹은 모듈 형태로 제공 (예: Credo Line Card Retimer, MACsec PHY는 스위치나 네트워크 보안용); (3) 액티브 케이블 (HiWire AEC) – 자체 리타이머 칩을 내장한 완제품 케이블로, CLOS AEC(단거리 비용최적화), SPAN AEC(AOC대체 장거리), SHIFT AEC(기어박스 분기) 등 용도별 라인업으로 세분화[36][44]; (4) 광 인터커넥트 – Credo가 새로 진출한 분야로, Optical DSP 칩(광 트랜시버 모듈 구동 칩)과 ZeroFlap Optical Transceiver 모듈을 개발. 800G/1.6T 광모듈의 발열·전력 문제를 개선하고자 PILOT™ 실시간 진단 기술로 링크 플랩 제거에 초점[45][28]; (5) 메모리/가속기 인터커넥트 – OmniConnect 패밀리로, Weaver 팬아웃 박스는 AI 가속기에 다수의 저렴한 DRAM을 접속해 HBM 대비 저비용 대용량 메모리를 구현하는 신규 솔루션[10][46]. 이처럼 Credo는 서버 내 PCIe/CXL 리타이머부터 랙간 광연결 DSP까지 망라하며, 특정 애플리케이션 맞춤 솔루션을 개발한 뒤 범용 제품화하는 전략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47]. 특히 최근 출시한 ZeroFlap™ 시리즈는 AEC에서 축적한 신뢰성+텔레메트리 기술을 광계층에 접목한 것으로, Oracle 등과 함께 OCP에서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며 차별화 포지셔닝에 성공했습니다[15][28].

Revenue Mix & Customer Exposure

  • 매출 구성: Credo 매출은 대부분 제품(Product) 판매로 이루어지며, IP 라이선스 수익은 소액 부수적입니다. FY2026 상반기 기준 제품 매출 97.4% vs IP 라이선스 2.6%로, 전년 동기(제품 95.9%, IP 4.1%) 대비 제품 비중이 더욱 높아졌습니다[12]. 이는 AI 특수로 AEC/IC 판매량 급증(+~3.6배 YoY)한 데 따른 결과이며, 동기간 IP 라이선스 매출도 $12.7M(+138% YoY)으로 성장하여 주로 신규 고객 대상 SerDes IP 제공에서 발생했습니다[48][49]. 관리층 언급에 따르면 2025년 제품 매출 증가는 “AEC 케이블 출하량 급증이 95% 이상 기여”했으며, AEC 매출이 사실상 성장의 엔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50]. (나머지 5% 미만 증분은 리타이머 IC 등 기타 제품 판매와 IP 등이 기여.)
  • 지역/채널별 매출: Credo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를 주요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매출 지역은 고객 본사 소재지보다 주문 핸들링 지역에 따라 집계됩니다. FY2026 상반기 홍콩/중국 경유 매출 53% (홍콩 38.3%, 중국 15.4%)로 가장 크고, 미국 직납 38.0%, 기타 8.3%로 구성되었습니다[24]. 홍콩 비중이 높은 것은 AWS, Meta 등 미국 클라우드사들이 제조 파트너(Foxconn 등)를 통해 아시아에서 Credo 부품을 구매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실제 Credo는 “일부 최종고객은 계약 제조사가 발주를 넣기에, 재무보고상 고객은 그 ODM 업체로 나타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51]. 이를 고려한 최종고객 기준 매출을 보면, FY2026 상반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중국 등 기타는 미미합니다. Credo의 최대 최종고객(Customer C)은 38% 점유로 추정상 Microsoft 또는 Meta로 보이며 (전년동기 42% → 금년 38%: 비중 소폭 감소)[22], 2위 고객(Customer B)은 25%로 Amazon (AWS)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년 10% → 금년 25%로 급증, Amazon과의 워런트 제휴 고려)[22][13]. 3위(Customer D)는 22%로 Microsoft 또는 Meta 중 남은 한 곳일 개연성이 있으며 (전년 11% → 금년 22%)[22], 4위(Customer E)는 ~8–11% 수준으로 Oracle 혹은 기타 클라우드로 추정됩니다. 상위 3대 고객 합계 85%에 달하는 구조인 만큼, 사실상 미국 주요 클라우드 3사가 Credo 매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21]. (참고: 계약기준 상위 고객은 Customer A 64%, Customer B 16% 등으로 집계되지만, 이는 ODM 경유 영향으로 상위 리스트가 왜곡된 수치입니다[52].) Credo는 “향후 고객 다변화로 이 집중도가 완화되길 기대”하지만 단기간에는 매출이 특정 클라우드 투자 캡엑스에 연동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합니다[23].
  • 디자인 윈 & 수요 가시성: 긍정적으로, Top 고객들의 구체적인 프로그램 채택이 확인되어 향후 백로그(주문잔고)가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icrosoft는 Credo HiWire AEC를 활용한 듀얼 토어(ToR) 스위치 구조를 공개했고[41], Oracle Cloud는 Credo와 ZeroFlap 광모듈 신뢰성 표준을 공동 주도하는 등[15],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전략적 디자인 파트너십으로 발전하는 양상입니다. 또한 2024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25.6T 스위치 도입, 800G NIC 업그레이드 등 구체적 투자 사이클이 예고되어 있어, Credo 제품이 해당 디자인윈(설계 채택)에 성공한 경우 실제 양산 램프 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Inventory 증감 추이를 보면 FY2025말 대비 FY2026 2분기 재고가 +67% 증가하여 $150M에 달하는데[30], 경영진은 “미출하 백로그와 신규 램프를 지원하기 위한 증가”라고 밝혔습니다[53]. 이는 주요 고객사로부터 단단한 주문서를 확보하고 생산을 선행 중임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향후 수요 변동 시 재고조정 리스크도 내포합니다. 현재 매출채권 DSO는 ~68일 수준으로 (AR $245M vs 분기매출 $268M[30][4]), 하이퍼스케일러 상대 치고는 다소 높아 분기 말 대규모 선적 영향이 엿보입니다. 아직 연체나 대손 이슈는 없으나, 일시적 오더 러시 후 발주 템포 조절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Margin & Opex Bridge: Quality of Growth

  • Gross Margin 추이: Credo의 GAAP 매출총이익률(GM)은 FY2024 62.8% → FY2025 67.4% → FY2026 Q2 67.5%로 상승 추세입니다[5][29]. 2025년에 GM이 +4.7%p 개선된 것은 “제품 판매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효과(economies of scale)” 덕분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29]. 실제 AEC 제품 출하량이 폭증하면서 wafer 단가 인하, 고정비(마스크/테스트 등) 분산효과, 수율 향상 등이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24년 일부 고객 가격인하 압박이 있었던 데 비해 2025년은 AI 수요 급증으로 가격 지배력이 유리했던 점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FY2026 들어 Credo는 GM 가이던스를 6466% 수준으로 제시하여[54], 제품 믹스 변화로 약간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신규 ZeroFlap 광모듈이나 OmniConnect 제품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GM으로 출발할 가능성, 그리고 2025년 하반기부터 AEC ASP 인하 요인이 일부 반영될 전망 등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럼에도 동종업체 대비 60% 중후반이라는 높은 GM은 Credo 제품의 기술적 차별화와 가치를 반영하며, 특히 경쟁사 Astera Labs의 GM 75% 수준과 비교할 때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25]. 따라서 당분간 고수익성 유지는 가능하겠지만, 향후 경쟁 심화 시 방어력은 지속 점검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202627년 Broadcom/Marvell 등이 유사 AEC 솔루션을 출시하거나, AEC 가격 인하 압력이 커지면 GM이 구조적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 Opex & 영업레버리지: 운영비용(영업비)은 매출 대비 급격히 효율화되는 모습입니다. FY2024에는 R&D + SG&A 합쳐 76%의 높은 비용율로 영업적자였으나, FY2025에는 매출 급증으로 비용율이 38%로 낮아져 비(非)GAAP 영업이익률 21%를 달성했습니다[55][3]. FY2026 Q2 기준으로는 GAAP R&D 21.6%, SG&A 16.5% 수준까지 떨어져 GAAP 영업이익률 약 29%를 기록하며 완연한 규모의 경제가 나타났습니다[5]. 연구개발비는 절대액 기준 FY2025 $94M → FY2026E $180M (전망)로 늘겠지만, 매출 성장률이 더 높아 비용율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주식보상비용(SBC)은 Opex 내 중요한 요소로 FY2026 상반기에 $80.1M 발생하여 (매출의 16.5%)[31], 전년 동기 $33.3M 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가 상승과 인력 충원에 따른 RSU 부여 확대 영향이며, 같은 기간 인건비 현금비용은 $57.5M → $90.2M로 +57% 증가에 그쳤습니다[56][57]. 즉 보고 이익과 현금흐름 차이를 유발하는 SBC가 크므로, 투자자는 GAAP/비GAAP 지표 차이를 면밀히 봐야 합니다. FY2026 상반기 비GAAP 영업이익률은 약 4546% 수준으로 GAAP 대비 16~17%p 높았습니다 (동 기간 SBC 비용이 매출의 16.5%였기 때문)[58][59]. SBC 조정 전후 모두 흑자구조긴 하지만, SBC로 인한 주식 희석이 잠재비용임을 감안하면 현금창출력이 보다 중요합니다.
  • 현금 흐름과 운전자본: FY2026 상반기 Credo는 영업활동현금흐름 $115.8M을 창출하며 순이익 $146M 대비 79%의 현금 전환율을 보였습니다[18]. 순이익 대비 CFO가 낮은 이유는 매출채권 증가($83M)와 재고 증가($66M)로 운전자본이 일시적으로 유출되었기 때문이며[19], 이를 제외한 본원적 현금창출력은 매우 양호합니다. 자본적지출(CapEx)은 반도체 설계회사 특성상 크지 않아 20252026년 분기당 $1015M 수준(주로 테스트 장비, EDA 툴 라이선스 등)이며, 자유현금흐름(FCF)도 최근 4개 분기 연속 흑자 전환하여 누적 FCF 1억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재고자산 회전율은 AI 수요 대응 위해 의도적으로 낮춘 면이 있어 (Inventory/COGS 1.9x, 전년 3.8x[30]) 추후 매출 성장률 둔화 시 재고가 축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다행히 현재 재고 구성은 완제품보다는 반제품/웨이퍼 위주로, 특정 고객 주문 취소 시 타 고객 전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출채권 회전율(DSO)은 앞서 언급한 대로 ~68일로 동종 대비 다소 높은 편이라, 하반기 매출이 안정되면 AR이 현금으로 전환되며 CFO 기여도가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Credo의 성장 실적은 현금흐름 동반이라는 점에서 질적 양호하나, 향후 대형 고객들과 결제조건 협상 (예: Net 60→90일 연장 등) 변화나, 재고 조정 사이클이 오면 일시적으로 현금흐름이 출렁일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Capital Structure & Dilution Table

  • 현금 및 자본 구조: Credo는 FY2026 2분기 말 현금성자산 $813.6M과 무차입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어[16], 향후 설비투자나 운전자본 소요를 내부자금으로 충분히 충당 가능합니다. 2025년 10월 ATM(At-The-Market) 증자를 통해 약 267만주를 주당 ~$144에 발행, 순조달 $384.6M을 확보하면서 자본비율이 더욱 건실해졌습니다[17]. 이로써 발행주식수는 FY2025말 ~1.72억주 → FY2026 Q2 ~1.75억주 (기본)로 증가했고[20], 동 분기 희석주식수는 1.876억주로 집계되었습니다[20]. 희석 항목으로는 직원 RSU/옵션 외에 Amazon 보유 워런트가 있는데, 이는 2022년 Amazon에 부여된 420만주 @ $10.74 매입권으로 2025년 11월 절반(204만주)이 행사되었고 나머지 216만주 잔여가 있습니다[13][14]. 해당 워런트는 완전 희석주식수의 1% 남짓에 불과하며 행사 시 회사에 약 $23M 현금유입이 발생합니다. 직원 주식보상은 2023년 IPO 이후 꾸준히 주식수를 늘리는 요인이었으나, 현재는 분기 12% 미만 희석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FY2024말 1.65억주 → FY2025말 1.72억 → FY2026 Q2 1.75억주). SBC 비용을 주식 수로 환산하면 FY2026 상반기 약 1,040만주(기존 주식 대비 ~6%)에 상당하며[60][61], 이는 향후 수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주식으로 전환될 잠재물량입니다. 결과적으로 단기 치명적 희석 이벤트(예: 대규모 전환사채 등)는 없으나, 점진적 지분 희석은 현상으로 지속되고 있어 Non-GAAP 지표와 주당순이익(EPS) 추이를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합니다. 경영진이 추가 자본조달에 나설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현금 > $800M, FCF +) 오히려 중장기 주주환원을 검토할 수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성장투자 기회에 자금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 거버넌스 및 내부자 주식: 참고로 경영진 및 주요 임원 지분율은 낮은 편이라 (CEO Bill Brennan 보유지분 <1%), 파운더 리스크는 제한적인 반면 외부주주 친화 정책을 촉진할 동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8월 Credo CFO는 105,000주 매도를 위한 10b5-1 계획을 공시했으나 이는 개인 분산목적이며, 기업 내부의 성장 자신감은 여전히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오히려 인재 영입을 위해 Bay Area에 R&D 확장 계획 발표 등).
재무 지표 (FY2026 Q2 기준)수치출처
현금 및 단기투자$813.6M[16]
총부채 (리스 등 포함)$0M (무차입)
주식수 (기본/희석)175.3M / 187.7M[20]
누적 주식보상 비용 (H1’26)$80.8M (주식≈10.4M주)[31][60]
ATM 증자 (2025.10)+2.673M주 / +$384.6M[17]
Amazon 워런트잔여 ~2.06M주 @ $10.74[14]
내부자 지분 (추정)<5% (임원+이사회 합산)

표: Credo 자본구조 및 주식수 현황 (2025-12-21 기준, 최신 공시 참고)

Competitive Landscape: Retimers, AECs & Alternatives

  • 직접 경쟁 업체: Credo가 개척한 액티브 케이블/리타이머 시장에 경쟁사들도 속속 진입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2024년 나스닥 상장한 Astera Labs (ALAB)로, AI 인프라 연결 칩셋 전문 업체입니다. Astera는 PCIe Gen5/6 및 CXL 리타이머(“Aries”)와 스마트 스위치, 메모리 연결 솔루션(“Taurus”) 등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HGX 플랫폼 및 클라우드 메모리 확장 용도로 채택되고 있습니다. 최근 매출 성장세(2025년 3분기 $141M, +179% YoY)와 gross margin 74%[62]로 볼 때 Credo 못지않은 경쟁력으로 평가됩니다. Astera의 포커스는 서버 내/랙 내 Scale-Up 연결(가속기-CPU, 메모리)이며, Credo의 PCIe AEC/리타이머 제품군과 겹치는 영역이 있어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또한 Alphawave Semi (LSE:AWE)와 같은 고속 SerDes IP 업체도 존재합니다 – Alphawave는 TSMC N3 공정의 1세대 224G SerDes IP 출시를 발표하는 등[63][64] Credo와 IP 부문에서 경쟁하며, 최근 자체 DSP 및 AEC 솔루션 개발을 공언해 잠재 경쟁자로 부상했습니다. 기존 네트워킹 반도체 기업들도 간접적으로 경쟁합니다. 예를 들어 Marvell은 Inphi 인수를 통해 800G 광 트랜시버 DSP 시장을 장악하고, 자체 112G SerDes를 활용한 active copper cable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다만 Marvell/브로드컴은 자사 스위치용 CPO/광모듈 쪽에 집중하고 동일한 AEC 케이블 제품화에는 신중해, 당장은 Credo가 선두입니다. 광통신 부품사인 Lumentum (LITE), Broadcom(Avago) 광사업부 등은 AOC/광모듈로 Credo AEC를 우회적으로 견제합니다. 특히 Lumentum은 2025년 800G SR8 광모듈을 선보이며 “AEC 대비 전력 효율”을 주장하고 있어, 시장에서 광 vs AEC 논쟁이 계속될 전망입니다[65][66]. 한편, 커넥터 대기업 Amphenol도 Credo와 AEC 분야 특허 소송을 벌였으나 2025년 8월 상호 라이선스 합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67][68]. 이는 Credo 기술의 독자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경쟁사가 후발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현재로선 Credo가 AEC 시장 퍼스트 무버로 브랜드를 구축했고, 주요 고객 디자인 인으로 진입장벽을 형성했으나, Astera 등 신규 상장사의 공격적 R&D 투자와 대기업의 지분투자/인수합병 등을 통한 판도 변화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대체 기술 및 업계 트렌드: 이더넷 속도 증가와 패브릭 아키텍처 변화는 Credo에 양날의 검입니다. 800G 이후 1.6Tbps 이더넷(200G SerDes x 8) 시대가 오면 전송 채널 수 증가로 인한 케이블 번들링 문제, 신호 손실 심화 등이 발생하여 패시브 동선은 사실상 불가해집니다. 이는 AEC에 대한 수요를 필연적으로 높이지만, 동시에 광(Optical) 직접 연결 필요성도 커집니다. 특히 공동패키지광학(CPO)은 스위치 패킷칩과 광엔진을 동일 보드에 묶어 광 직접출력하는 기술로, 51.2Tbps급 스위치부터 도입 시도가 예상됩니다. CPO가 상용화되면, 현재 ToR 스위치 포트↔서버 간 AEC가 담당하던 구간 일부가 광 파이버 직결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다만 CPO는 복잡한 열관리와 교체 불리 등의 현실적 과제가 남아있어, 20262027년에도 제한적 도입에 그칠 전망입니다. Credo는 이러한 미래를 준비해 마이크로LED 광링크 등 혁신기술을 미리 확보하고 (경쟁사 Avicena와 함께 TB급 칩렛 광I/O 개발선도[69][70]), 고객사들과 개방형 표준화로 생태계를 주도하려 합니다 (예: OCP Optics Reliability 워크스트림 주도[15]). 또 다른 변수는 엔비디아 NVLink와 같은 전용 인터커넥트입니다. 엔비디아는 자체 프로토콜(NVLink-C2C)을 개방하여 타 벤더도 NVSwitch 패브릭에 참여케 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Ethernet 패브릭 대체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하지만 이더넷은 여전히 범용성, 기존 인프라 호환성에서 강점을 가져 당장 Credo 시장이 위협받진 않을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AI ASIC 업체들의 인하우스 움직임도 모니터링 필요합니다. 구글 TPU, 아마존 Trainium 등 자체 가속기를 설계하는 기업들이 패키지 내부 인터포저 광연결 등을 연구하고 있으나, 랙 간 통신은 범용 이더넷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Credo의 상용 제품을 대체하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종합하면, 향후 23년 내 Credo 기술의 직접적 대체재 출현 가능성은 낮지만, 업계 큰 흐름인 “광으로의 이동” 속에서 Credo가 어느 위치에 있을지 (광 기술을 내재화하여 기회로 삼을지, 혹은 일부 기존 시장을 내어줄지)가 관건입니다.

Catalyst Timeline (Next 12-24 Months)

  • 2026.03 (FY2026 Q3 실적 발표) – 3월 초 예상되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은 연간 $1B 매출 돌파 가시성 및 고객 수요 지속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Credo가 제시한 Q3 가이던스는 $335~345M(QoQ +28% 중간값)[32]으로 또다시 가파른 성장을 예고했는데, 실제 달성 여부와 FY2026 Q4에 대한 초기 코멘트가 주가 모멘텀에 직접 영향을 줄 것입니다. 특히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AI 인프라 발주 피크가 2025년말”이라는 견해와 “2026년까지 강세” 견해로 갈려 있어, 경영진이 구체적 백로그 수치나 주요 고객 프로젝트 상태를 업데이트하는지 주목됩니다.
  • 2026.06 (FY2026 연간 실적 & 가이던스) – 6월 첫째주 예상되는 FY2026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는 2027년 전망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Credo가 처음으로 FY2027 연간 가이던스(또는 정성적 전망)를 언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800G→1.6T 전환 초기 수요에 대해 긍정적인 가이던스(예: 두자릿수 % 추가 성장)를 준다면 투자포인트 강화가 될 것이고, 반대로 “일시적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면 조심스러운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6월에는 미국 연준 금리동향, 거시 환경 등이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이므로, Credo의 흑자 규모 확대와 FCF 창출 스토리가 부각되면 밸류에이션 방어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2025.12~2026.07 (주요 고객 AI 투자 이벤트) – OpenAI DevDay (2025.11)에서 MSFT/OpenAI가 차세대 AI 슈퍼컴pute 계획을 시사한 바 있고, Meta 2026 CapEx 가이던스도 AI 인프라 집중투자를 예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2026년 상반기 내 AWS re:Invent (2025.11) 발표 내용 실현, Meta 서버 투자 착수 등이 순차적으로 나타날 전망입니다. 이러한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이행이 Credo 분기 주문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한 촉매입니다. 또한 Oracle CloudWorld 2026 (예상 9월) 등에서 Oracle의 ZeroFlap 채택 진전, Google Cloud의 자체 AI infra 발표 등도 잠재 촉매입니다.
  • 기술 로드맵 & 업계 행사: 2026년 ISC (국제가열학술대회), OCP Global Summit 2026(10월 예상), SC26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11월) 등에서 1.6Tbps 이더넷, CXL 3.0/4.0 표준과 인패브릭(In-fabric) 광기술 데모가 이어질 것입니다. Credo는 OCP Summit에서 2025년에 이어 직접 부스 및 세션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이 자리에서 1.6T 광트랜시버 상용 모듈 공개, OmniConnect 실사용 사례 발표 등이 나오면 Credo의 기술 리더십 부각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반대로 동 행사들에서 경쟁사 Astera Labs나 기타 신생 업체들이 혁신 솔루션을 내놓는다면 경쟁 지형 변화 시그널로 작용할 수 있으니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 기타 주가 변수: (1) 락업/지분 매각: 2024년 IPO한 Astera Labs 등 동종 기업들의 주가 변동과 함께, Credo 대주주(BlackRock ~9%, Walden Intl ~15% 등 초기투자자)의 지분 처분 동향이 유의미 이벤트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특별한 락업은 없으나 주가 100불대 안착으로 일부 차익매물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2) M&A/제휴: Credo가 밝힌 전략적 제휴 가능성 (예: 특정 고객과 합작 개발)을 실제 실행하거나, 경쟁사의 M&A (예: 대형 반도체사가 Astera Labs 인수 등)가 있을 경우 동종주로서 민감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Investment Decision Framework (Buy / Hold / Avoid)

투자자는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Credo 주식의 매수/관망/회피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본 리서치는 투자 권고가 아닌 판단 프레임워크 제공입니다):

  • [❓ 수요 지속] AI 인프라 수요가 계속 성장하는가? – 주요 고객(Hyperscaler)들의 분기별 CapEx 가이드가 AI 쪽 증가 추세인지 확인. 엔비디아 등 업스트림의 GPU 출하 전망도 간접지표. If 하이퍼스케일러 AI 투자가 202425년 피크아웃 조짐이면 → Risk 증가 (관망/회피). If 202627년에도 800G/1.6T 업그레이드 사이클 확연하면 → Buy 논리 강화. 현재까지 증거는 2025년 말까지는 강세 지속[2], 2026년 이후 일부 의견갈림.
  • [❓ 고객 다변화] 매출 의존 고객이 분산되고 있는가? – 분기 매출 발표 시 Top 고객 비중 추이를 모니터: FY2026 상반기 Top1 38%[71], Top3 85%. If 2026년에 신규 Top5 고객이 등장하거나 Top3 비중이 70%대로 낮아지면 → 리스크 완화 (Buy 견해 가중). 반대로 여전히 Top2 (>60%) 집중이면 → 특정 고객발 쇼크 위험 (보수적 접근). 현 상황은 Amazon, MSFT, Meta 3사 집중으로 다변화 필요성 있음.
  • [❓ 기술 경쟁력 우위] Credo 제품이 계속 우월한가? – Gross Margin 방어와 수주 소식으로 판단: GM 65% 이상 유지되면 → 기술/가격 방어력 입증 (긍정). 주요 RFP 경쟁에서 Astera 등에 밀렸다는 정황(고객 이탈, 매출 감소) 있으면 → 우위 약화 (주의). 또한 신제품 출시 스케줄 준수 여부 (예: OmniConnect 2026H2 출시[33])와 고객 평가 확인. 현재는 Credo AEC의 확실한 1위이나 Astera와 격돌 예상, GM 동향 유심히.
  • [❓ 재무 건전성] 성장이 이익과 현금으로 연결되는가? – Non-GAAP 영업이익률(현재 ~45%)과 FCF 마진(현재 ~20%+) 추이를 점검: If 매출 성장 속에서도 FCF/이익 동반 상승 → 성장 질 양호. If 매출은 늘어도 현금흐름 악화(재고 적체, AR 연장 등) 발생 → 주의. 또한 현금 >500M 유지로 추가 자본조달 불필요하면 재무 리스크 낮음. 현재는 흑자+풍부한 현금으로 건전.
  • [❓ 밸류에이션 모멘텀] 현 주가에 성장 기대가 과도한가? – 동종 비교: Credo 주가 12개월 FWD P/E 약 35배, P/S ~20배 수준 (AI 테마 프리미엄). If 성장률 둔화 조짐 시 멀티플 수축 가능 (회피 신호). If 가이던스가 컨센서스 상회 지속되면 추가 rerating 여지. 또한 Astera Labs 등 비교기업과의 valuation갭, 기술주 금리민감도 점검.
  • [❓ 리스크 이벤트 점검] – 경쟁사 행보: Astera Labs 수주 발표, 브로드컴 CPO 상용화 등 발생 시 영향 평가. 맥로: AI 투자 과열/규제 리스크 (미국 수출규제 강화 등으로 중국향 매출 타격은 제한적이나 심리 영향 가능). 내부자 매도: 대량 발생 시 시장 신뢰에 영향.

이상 체크포인트를 종합하면, If Credo가 (a)주요 고객 수요 견조, (b)경쟁우위 지속, (c)재무성과 동반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면 → 매수(Buy) 관점이 타당하겠습니다. 반면 If AI 투자 사이클 피크와 고객 집중 리스크로 실적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지거나, 기술적 경쟁격차 축소 조짐이 보인다면 → 관망 내지 일부차익 실현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Credo가 AI 인터커넥트 분야의 핵심 공급자 지위를 확립했고 단기 재무위험도 낮아 긍정적 시나리오가 우세하나, “승자의 저주” (과도한 밸류에이션) 및 사이클 변곡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비중 조절하는 전략이 요구됩니다.

Open Questions & Further Due Diligence

  • Top 고객 식별 및 수요 추정: SEC 보고서엔 고객명 미공개지만 비중상 Amazon, Microsoft, Meta로 추정됩니다. 각사의 AI 투자 계획 (예: MSFT FY26/FY27 CapEx, Meta 2026 infra 가이드)를 조합하여 Credo 잠재 매출 시나리오를 정교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Oracle, Google, Tesla 등 신규 고객이 얼마나 기여할 지 파악이 미흡합니다. 추가적으로 중국 데이터센터 수요(현재 15% 매출) 추이를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 경쟁사 Roadmap 확인: Astera Labs의 Ethernet NIC/리타이머 진출 계획이 있는지, 브로드컴/마벨 등의 AEC 대항 제품 개발 의향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Co-Packaged Optics (CPO) 관련 Broadcom Tomahawk 5 등 차세대 스위치 로드맵을 통해, 언제쯤 AEC 대체 가능성이 현실화될지 업데이트 필요합니다.
  • 제품 수익성 및 믹스: AEC 내에서도 CLOS vs SPAN vs SHIFT 매출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리타이머 IC 단품 판매(네트워크 카드용 등)가 얼마나 되는지 등 제품별 수익성을 분석하면 향후 GM 예측 정밀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예컨대 AEC는 대부분 자체 칩 내장 완제품이라 GM 높고, 리타이머 IC는 경쟁상대 많아 GM 낮은 식으로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재고 세부내역: 현재 Inventories $150M 중 Raw wafer vs WIP vs FG 구성과 커버하는 수요 기간 (예: 백로그 대비 몇 주치 재고인지) 정보가 제한적입니다. Earnings Q&A 등에서 밝힌 내용이 있는지 추가 조사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혹시 이벤트 리스크(특정 고객 취소 시 불용재고 등)를 점검해야 합니다.
  • 장기 전략: Credo가 밝힌 “Secure Connectivity” 비전이 의미하는 바 – 단순 케이블/IC 회사에서 벗어나 시스템 레벨 솔루션 (예: 모듈형 스위치? 서버 인클로저?)로 확장할 계획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고부가가치 시스템으로 나아간다면 새로운 기회이지만 동시에 고객사와 경합 가능성도 생깁니다.
  • 경영진 주식보상 및 유인가: 현재 SBC 규모가 큰데, 이는 핵심인재 확보 비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재 이탈률이나 엔지니어링 팀 경쟁력에 관한 정량 정보가 제한적이므로, 추가 인터뷰나 Glassdoor 등도 참고하여 사람 측면의 경쟁력을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 포렌직 회계 검토: 폭증하는 매출 환경에서 수익 인식 정책이나 재고 평가에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이 요구됩니다. 예를 들어 “판매형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익을 한번에 인식하지 않고 균등 인식하는지, 재고평가손실 처리 기준 등 10-K Footnote를 면밀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감사의견이나 내부통제 문제는 없으나, 고속 성장 기업의 통제리스크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상의 추가 확인사항에 대한 답을 얻으면 Credo에 대한 투자 판단을 더욱 정교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결론적 판단은 투자자의 리스크 선호도와 투자 기간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If AI 데이터센터 고속 인터커넥트가 필수 불가결한 “픽앤드쉘”로서 향후 2~3년간 고성장 지속이라 믿는다면 Credo는 유망한 투자 대상입니다. Then 반대로, 현재 주가가 이 낙관을 상당 부분 선반영했고 단기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 주가 변동성을 감내할 준비와 함께 모멘텀 추이를 지켜보는 전략도 합리적일 것입니다. (본 보고서는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투자의 최종 책임은 독자에게 있음을 다시 강조드립니다.)

출처

Sources: [3][4][22][29] 외 연결된 각주 참조.

[1] [3] [55] [56] 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 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Reports Fourth Quarter and Fiscal Year 2025 Financial Results

https://investors.credosemi.com/news-events/news/news-details/2025/Credo-Technology-Group-Holding-Ltd-Reports-Fourth-Quarter-and-Fiscal-Year-2025-Financial-Results/default.aspx

[2] [4] [16] [32] [54] [58] [59] 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Reports Second Quarter of Fiscal Year 2026 Financial Results

https://www.tmcnet.com/usubmit/2025/12/01/10298016.htm

[5] [12] [13] [14] [18] [19] [20] [21] [22] [23] [24] [29] [30] [31] [41] [47] [48] [49] [51] [52] [53] [60] [61] [71] 0001628280-25-054549

https://s205.q4cdn.com/511065572/files/doc_financials/2026/q2/a1bd6c92-2bf9-4c7b-92e8-3ed7dfcef2de.pdf

[6] [7] [35] [42] Credo: AEC/ Copper vs. optical/ GPU ASIC/ xAI cluster

https://wukong123.substack.com/p/credo-aec-copper-vs-optical-gpu-asic

[8] [9] [15] [28] [45] Credo Unveils ZeroFlap Optical Transceivers - Converge Digest

https://convergedigest.com/credo-unveils-zeroflap-optical-transceivers/

[10] [11] [33] [43] [46] Credo Targets AI Memory Bottlenecks with Weaver Fanout Gearbox - Converge Digest

https://convergedigest.com/credo-targets-ai-memory-bottlenecks-with-weaver-fanout-gearbox/

[17] Credo Technology : Quarterly Report for Quarter Ending November 1, 2025 (Form 10-Q) | MarketScreener Australia

https://au.marketscreener.com/news/credo-technology-quarterly-report-for-quarter-ending-november-1-2025-form-10-q-ce7d51d9db89fe25

[25] Press release issued by Astera Labs, Inc. dated February 10, 2025.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736297/000173629725000001/q424exhibit991.htm

[26] [27] [69] [70] Credo Acquires Hyperlume for MicroLED Optical Interconnect  - Converge Digest

https://convergedigest.com/credo-acquires-hyperlume-for-microled-optical-interconnect/

[34] 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 Investor Relations

https://investors.credosemi.com/overview/default.aspx

[36] [37] [38] [39] [40] [44] Active Electrical Cables (AEC) Becoming an Important Part of Data Center Architectures - Credo

https://credosemi.com/blogs/active-electrical-cables-aec-becoming-an-important-part-of-data-center-architectures/

[50] crdo-20250802 - SEC.gov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07794/000180779425000021/crdo-20250802.htm

[57] 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 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Reports First Quarter of Fiscal Year 2026 Financial Results

https://investors.credosemi.com/news-events/news/news-details/2025/Credo-Technology-Group-Holding-Ltd-Reports-First-Quarter-of-Fiscal-Year-2026-Financial-Results/

[62] Astera Labs Announces Financial Results for the Fourth Quarter of …

https://www.asteralabs.com/news/astera-labs-announces-financial-results-for-the-fourth-quarter-of-fiscal-year-2024/

[63] [64] [67] [68] Credo and Amphenol Settle Active Electrical Cable Patent Dispute - Converge Digest

https://convergedigest.com/credo-and-amphenol-settle-active-electrical-cable-patent-dispute/

[65] $LITE $CRDO Lumentum and Credo: Optical Versus AEC …

https://x.com/TheValueist/status/1999248267301781947

[66] Comprehensive Guide to Active Electrical Cables - AscentOptics Blog

https://ascentoptics.com/blog/active-electrical-cables/